-
773 이제 한 골을 추가하면 펠레를 넘어 단일 클럽 최다골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
772 전반 16분 더 브라위너의 크로스를 스털링이 논스톱 슈팅
-
771 상대 수비수 호세 루이스 가야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칙을 범해 경고를 받았다
-
770 전반 16분 더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스털링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
769 맨시티가 내세운 전술은 4-3-3 포메이션이었다. 아직 부상에서 회복 중인 아구에로를 대신해 페란 토레스를 제로톱으로 기용하며, 서울예대용달이사 베르나르두와 스털링과 함께 스리톱으로 전방 공격진을 꾸렸다. 로드리와 귄도안 그리고 데 브라위너가 중원에 배치됐고, 워커와 디아스 그리고 스톤스와 칸셀루가 포백으로 나섰다. 에데르송이 최후방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