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태 비만에 고민이 끊일 날이 없었던 23살 대학생 이상아라고 합니다. 

원래부터 살이 잘 붙는 체질이라서 제 몸무게는 중학교 때 이후로 내내 70kg 아래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대학 가면 당연히 생길 줄 알았던 남자친구.... 안생기더라고요...

친구들이 넌 살만 빼면 된다 살만 뺴면 된다 주문처럼 이야기하길래 인생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비교적 단기간에 살을 빼겠다는 목표로 이곳저곳 도움 받을 병원을 알아 보던 중 더봄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양방보다 한방이 한국인인 저에게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한의원으로 향하는 제 발걸음을 더 가볍게 만들어주었습니다ㅎㅎ

친절하신 실장님과 신뢰 가득한 원장님의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겠다는 저의 결심은 더욱더 굳어졌습니다

탕약과 약침치료를 병행한지 3개월째 몸무게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예전에 입던 바지가 맞지 않지만 즐거운 기분으로 다 버려버렸더랬죠 ㅋㅋ

실장님의 권유로 시작한 운동도 더이상 따분하게 느껴지지 않고 즐겁습니다!!

살이 육안으로 빠지는 걸 보니까 동기부여도 단단히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봄한의원을 믿고 비만 탈출 더 해보렵니다!!

더봄 한의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