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훈련장 육탄전 4t343t5d | 2020-11-21 11:04:46 아스널 훈련장 육탄전의 주인공은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사진 왼쪽)와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사진 23번)다. '디 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훈련 종료 휘슬을 분 뒤에 세바요스가 루이스에게 거친 태클을 걸었다. 이에 대핸 보복으로 루이스가 세바요스의 얼굴을 가격했다"고 보도했다. 목록 답변 수정 삭제 198 아스널 훈련장 육탄전 197 A대표팀의 해외 원정 평가전 196 지난 2019년 러셀 웨스트브룩 시대 195 아파트 환상 진선미 비난 본인은 왜 아파트 사나 194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수비수 알라바 글쓰기 176177178179180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지점선택 강동 경주 목동 부평 분당 은평 종로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