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편배달원 2달러의 친절이 지역사회 환하게 밝혔다
- das2fasdf1 | 2020-11-28 07:22:19
미국의 한 우편배달원이 생일을 맞은 아이에게 베푼 2달러(2천200원)가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으로 팍팍해진 가정과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A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주 오펄라이카에 세리에A중계 사는 칩 매튜는 지난 5일 6번째 생일을 맞아 우편배달원 타와나 퍼터(42)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칩은 그날 우편배달 트럭이 다가오는 소리를 듣고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
퍼터는 직감적으로 아이가 선물을 nba중계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그가 생일을 맞았음을 알아차렸다.
아이의 집으로 배달할 물건들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중 하나에 칩의 생일을 축하하는
느바분석 메모가 적혀있었고 그의 집 바깥은 축하 풍선으로 장식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