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폼 세리머니 메시 구단은 벌금 400만원
- u765154 | 2020-12-02 01:58:38
메시가 바르셀로나 유니폼 아래에 받쳐 입었던 또 다른 유니폼은 바로 마라도나가 현역 마지막 시절 입었던 바로 뉴웰스 올드 보이스의 등번호 10번 유니폼이었다. 뉴웰스 올드보이스는 스웨덴중계
공교롭게도 마라도나의 마지막 팀이자, 메시의 첫 팀이기도 하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던 마라도나는 1993년 아르헨티나로 돌아와 뉴웰스에서 한 포칼컵중계
시즌을 보냈다. 그런데 메시는 1994년 뉴웰스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이런 감동적인 사연을 담은 세리머니를 펼친 메시는 경기 후 자신의 프리미어쉽중계
SNS에 유니폼 사진을 올리며 '안녕 디에고'라고 작별 인사를 했다. 바르셀로나 로날드 쿠만 감독 역시 "위대한 순간이었다"라며 메시를 두둔했다. 하지만 메시는 규정에 따라 옐로 카드를 받았다. 또한 바르셀로나 구단 역시 스페인축구협회에 2700파운드의 벌금은 내게 됐다.
공교롭게도 마라도나의 마지막 팀이자, 메시의 첫 팀이기도 하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던 마라도나는 1993년 아르헨티나로 돌아와 뉴웰스에서 한 포칼컵중계
시즌을 보냈다. 그런데 메시는 1994년 뉴웰스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이런 감동적인 사연을 담은 세리머니를 펼친 메시는 경기 후 자신의 프리미어쉽중계
SNS에 유니폼 사진을 올리며 '안녕 디에고'라고 작별 인사를 했다. 바르셀로나 로날드 쿠만 감독 역시 "위대한 순간이었다"라며 메시를 두둔했다. 하지만 메시는 규정에 따라 옐로 카드를 받았다. 또한 바르셀로나 구단 역시 스페인축구협회에 2700파운드의 벌금은 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