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밀란의 스포츠 디렉터 프레데릭 마사라가 즐라탄이 오랫동안 팀에 있어주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 d11s13kflnk | 2020-12-08 04:28:03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가 AC 밀란에서 연장계약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골닷컴’은 7일(이하 한국시간) “AC밀란의 스포츠 디렉터 프레데릭 마사라가 즐라탄이 오랫동안 팀에 있어주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즐라탄은 올 시즌을 끝으로 AC밀란과 구로구사다리차 계약이 끝난다.
즐라탄은 단기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C밀란이 그를 계속 붙잡아놓으려면 연장계약을 할 필요가 있다.
마사라는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즐라탄은 지금 우리와 함께 하고 있으며, 우리는 아직 그와 연장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사라는 그러나 “적절한 시점에 대화할 것이다. 모든 것은 그가 어떤 마음과 욕망을 가지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그는 AC밀란에 종로사다리차 머물고 싶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AC밀란도 그의 욕망을 채워주고 있다. 우리는 그가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즐라탄은 “40세가 넘어서도 뛰겠다”며 “내년에도 멈추지 않고 AC밀란이나 다른 곳에서 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즐라탄은 햄스트링 부상에서 번동용달이사
회복한 듯 눈 위를 달리는 동영상을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려 그라운드 복귀가 임박했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날 멈추게 해봐!”라는 글과 함께 반팔에 반바지 훈련복을 입고 달리는 5초짜리 동영상을 공개했다. 즐라탄은 지난달 22일 벌어진 정규리그 나폴리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외신들은 즐라탄이 이르면 일주일 안에 팀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복한 듯 눈 위를 달리는 동영상을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려 그라운드 복귀가 임박했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날 멈추게 해봐!”라는 글과 함께 반팔에 반바지 훈련복을 입고 달리는 5초짜리 동영상을 공개했다. 즐라탄은 지난달 22일 벌어진 정규리그 나폴리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외신들은 즐라탄이 이르면 일주일 안에 팀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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