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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럽 축구에서 가장 위협적인 콤비는 손흥민과 케인이다
4t345223t5d | 2020-12-08 21:11:14
리버풀의 레전드이자 현재 해설가로 활동하는 제이미 캐러거(42)가 손흥민(28)과 해리 케인(72)의 활약상에 찬사를 보냈다. 캐러거는 12월 8일(이하 한국시간) 스포츠부상자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지난 7일에 열린 토트넘과 아스널전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맞대결을 펼쳤고 토트넘이 2-0 승리를 챙겼다. 아스널은 물오른 페이스를 뽐내고 있는 한영대포장이사
손흥민과 케인을 억제하지 못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나란히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에서 손흥민은 10골 3도움, 케인은 8골 10도움을 기록 중이고 11골을 합작하는 환상의 호흡을 발휘하고 있다. 캐러거는 그들에 대해 "지금 유럽 축구에서 가장 위협적인 콤비는 손흥민과 케인이다"면서 "공이 다른 곳에 있을 때 엑토르 베예린은 센터백 옆에 붙어서 수비를 했어야 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캐러거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전술을 비판했다. 그는 "아스널의 전술은 엉망진창이었다.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했고 점유율이 높아서 잘했다는 생각을 듣고 놀랐다"면서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손아귀에 놀아난 아스날의 전술을 보고 믿기 어려웠다. 맨체스터 시티전을 보지 않은 것인가. 같은 일이 일어났다"라며 혹평을 가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1일 토트넘 홋스퍼 해외축구중계 스타디움에서 열릴 유로파리그(UEL) 조별예선 J조 로열 앤트워프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토트넘이기에, 손흥민과 케인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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