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7세 주부 유나영이라고합니다.
결혼전에는 날씬한 몸매였는데 두명에 아이를 낳고선 체중이 많이늘었었습니다.
아이들도 가끔 " 엄마뚱뚱해" 장난으로 하는소리였지만 그게 상처가되더라구요.
식사할때도 신랑은옆에서 " 그만좀먹어!"라는 소리할때 정말 누구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이런생각을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여기저기 인터넷검색을 하게되었죠.
혼자서 다이어트하기에는 무리일것같아 도움을 받고자.
목동 경희봄한의원을 찾게되었고 상냥하신 실장님도 자상하신 원장님과에 상담으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등록하게되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두달밖에 안되었지만 체중도 많이 감량되고.. 식사량도 줄고..
요즘 주변사람들한테 이뻐졌다는 소리도듣고, 어디에서 관리받냐고 소개시켜달라고들하고..
신랑도 너무 좋아해서 요즘 신바람나게 살고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서 결혼전몸매로 다시 되돌아갈려고합니다.
살때문에 고민이신분.. 고민하지마시고 언능오세요!!
하루하루가 신바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