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줌마도 여자랍니다!!!
- 여미희 | 2012-08-27 18:53:11
안녕하세요 저는 54세 주부 여미희라고합니다.
아줌마가 무슨다이어트냐고들 하시죠? 아줌마는 여자아닌가요? ㅎㅎ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집안살림만 하다보니 저를 가꾸는거에는 무신경했었습니다.
헌데.. 딸들도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으니깐 할머니소리듣는게 자연스러운데..
진짜 할머니처럼 보이는게 너무 싫더라고요.. 몸이 더 펑퍼짐하니 더 나이들어보이는것같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몸매관리를 하겠다고!!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곳에 어디서 뭘하면좋을까하다가..경희봄한의원 목동점을 알게되었고요
신랑에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서 상담을 받고 등록하게 되었지요~
아직 시작한지 두달밖에 안되었습니다.
체중은 처음 시작할때보다 5키로나 빠졌고요.. 실장님과 원장님 말씀대로 운동도 열심히하니
몸에 탄력도 생긴것같아서 너무 기분좋습니다.
이러다가 할머니소리보다 이모소리 듣는거 아닌가몰라요^^
아이들을 다 시집, 장가보내고 삶이 참 무의하게 느껴졌었어요.. 뭐든 재미가없었는데
경희봄한의원을 다니면서 삶이 재미가있고 운동하러 다니면서 삶에 활력을 받게되었네요.
50대아주마들.. 우리도 충분히 이뻐질수있어요~~ 저와 함께 화이팅합시다!!
아줌마가 무슨다이어트냐고들 하시죠? 아줌마는 여자아닌가요? ㅎㅎ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집안살림만 하다보니 저를 가꾸는거에는 무신경했었습니다.
헌데.. 딸들도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으니깐 할머니소리듣는게 자연스러운데..
진짜 할머니처럼 보이는게 너무 싫더라고요.. 몸이 더 펑퍼짐하니 더 나이들어보이는것같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몸매관리를 하겠다고!!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곳에 어디서 뭘하면좋을까하다가..경희봄한의원 목동점을 알게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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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탄력도 생긴것같아서 너무 기분좋습니다.
이러다가 할머니소리보다 이모소리 듣는거 아닌가몰라요^^
아이들을 다 시집, 장가보내고 삶이 참 무의하게 느껴졌었어요.. 뭐든 재미가없었는데
경희봄한의원을 다니면서 삶이 재미가있고 운동하러 다니면서 삶에 활력을 받게되었네요.
50대아주마들.. 우리도 충분히 이뻐질수있어요~~ 저와 함께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