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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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함께 했어요.
이주란 | 2012-09-05 10:45:15

안녕하세요~

저랑 엄마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저는 22살이고..저희 엄마는 50살 입니다

제가 다이어트 한다고 이곳저곳 알아보다 한약다이어트가 좋다길래

경희봄 한의원에 오게되었어요.

근데 엄마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는거에요~

평소에 같이 살좀빼자 빼자 해도 나이먹어 홀쭉해도 보기싫다고 하시더니

여름이 되니까 빼고싶으셨나 봐요~

체중체크하고 체성분 검사해보니까

저보다 우리엄마가 더 심각한 비만이더라구요..

원장님께서 저보다 엄마가 필히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하셔서

엄마랑 저랑 바로 뒤도안돌아보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저는 친구들이랑 잦은 술자리와 여러가지 이유로

아주많이 빠지지는 않았어요... 2키로정도?

근데 저보다도 우리엄마가 대박이어서 글을 남깁니다..

우리엄마가 65키로였거든요~

근데 처음에 절식 하고나니까 62키로가 되더니

한약 한달 딱 먹고 몸무게가 57키로가 되더라구요. 정확히는 56.9키로지만요~

진짜 거의 10키로가 빠진거에요.

엄마랑 저랑 대박이라고 ~

그래서 이렇게 된김에 50키로까지 달리자고 엄마는 더 등록하셨고.. 덕분에 저도 같이 등록하게 되었어요.

엄마랑 힘내서 같이 다이어트를 하게되니까 한약도 잘 챙겨먹게되고

같이 운동도 하게되서

혼자 다이어트할때보다 훨씬 더 좋았구요.

집에서 엄마가 다이어트 식단으로 해서 같이먹게되니까 .. 집밥에 의한 방해도 받지 않았구요..

덕분에 건강하게 먹어서 그런가 아빠랑 오빠도 살이 조금 빠지더라구요...

지금 그래서 저는 49-50키로정도 되었구요..

우리엄마는... 53키로가 되었습니다.

가족여행 원래 잘 안갔는데 올 여름엔 엄마가 꼭꼭 바다로 가야한다고 해서

온 가족이 주말이용해서 변산반도도 다녀왔네요.

엄마는 평소에 입어도 아줌마같던 원피스를 입었는데.. 비치원피스가 되더라구요~^^

저도 저지만 우리엄마가 자신감을 갖게된거같아 기분이 너무 좋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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