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사이즈 였던 대한민국아줌마 김순민이라고합니다
- 김순민 | 2012-09-11 14:55:34
안녕하세요 경희봄식구님들^^
말만들어도 헉한다는 77사이즈 였던 대한민국아줌마 김순민이라고합니다.
조선땅 좁은지모르고 갈수록 엉덩이만 커져가더라고요.
살은 찌고 운동은 먼나라얘기라고 생각하면 지냈는데..
제가 게을르게 살만찌니 42세란 나이에 골다곤증이 오더라고요.
안되겠다싶어 42년만에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되었네요.
딸내미통해서 찾은곳이 목동역근처 경희봄한의원을 알게되었고요.
혼자가기 참 쑥스러워 딸내미손잡고 방문하게되었지요.
원장님께서도 저보고 많이 좀 빼야한다고하시더라고요ㅎㅎ 체지방량이 어마어마하다고요.
원장님과 실장님 뜻에따라 시작한지 벌써 2개월이 넘었습니다.
지금..제사이즈는 66사이즈랍니다. ^^
바지가 헐렁하고 티들도 크고, 요즘 자식들한테 엄마 이뻐졌다는 칭찬듣고삽니다.
저희 신랑은 말할것도없고요.
항상 무겁던 몸도 가벼워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편했졌네요.
비만은 만병에 원인이라고하더군요, 저처럼 운동과 담쌓고 느는건 살과 나이만 늘고있는
대한민국 아줌마 여러분들 골병과 살에서 해당됩시다!!
언능오세요~ 경희봄한의원으로요.. 정말 가족같이 잘해주시는 원장님과 실장님에 관리통해서
예뻐지는 모습을 확인하고싶다면요 ^^
말만들어도 헉한다는 77사이즈 였던 대한민국아줌마 김순민이라고합니다.
조선땅 좁은지모르고 갈수록 엉덩이만 커져가더라고요.
살은 찌고 운동은 먼나라얘기라고 생각하면 지냈는데..
제가 게을르게 살만찌니 42세란 나이에 골다곤증이 오더라고요.
안되겠다싶어 42년만에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되었네요.
딸내미통해서 찾은곳이 목동역근처 경희봄한의원을 알게되었고요.
혼자가기 참 쑥스러워 딸내미손잡고 방문하게되었지요.
원장님께서도 저보고 많이 좀 빼야한다고하시더라고요ㅎㅎ 체지방량이 어마어마하다고요.
원장님과 실장님 뜻에따라 시작한지 벌써 2개월이 넘었습니다.
지금..제사이즈는 66사이즈랍니다. ^^
바지가 헐렁하고 티들도 크고, 요즘 자식들한테 엄마 이뻐졌다는 칭찬듣고삽니다.
저희 신랑은 말할것도없고요.
항상 무겁던 몸도 가벼워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편했졌네요.
비만은 만병에 원인이라고하더군요, 저처럼 운동과 담쌓고 느는건 살과 나이만 늘고있는
대한민국 아줌마 여러분들 골병과 살에서 해당됩시다!!
언능오세요~ 경희봄한의원으로요.. 정말 가족같이 잘해주시는 원장님과 실장님에 관리통해서
예뻐지는 모습을 확인하고싶다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