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마친지 벌써 두달정도 지나서 이제야 올립니다.

다이어트가 끝난지 두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끝날을때의 몸무게를 유지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거진 9kg정도를 빼고 지금은 운동과 식사로만으로 유지하고 있는데 어쩔때는 식욕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많이 먹지 않으려고 의식을 두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을때 요가정도만 운동으로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박은영원장님께서 웨이트 운동을 같이 변행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셨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은 웨이트운동을 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웨이트 운동등 운동시간을 늘렸습니다.

그리고 매번 경희봄한의원을 갔을때마다 주유라 실장님이 매번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매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만한 코멘트도 알려주셔서

다이어트를 문안히 끝까지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요즘 모임에 나가면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이뻐졌다고 하더라고요. 이제야 저를 찾은것 같아 자심감과 가감성을 많이 발히하고 있습니다.

제 인생의 변화를 주웠던 시기에 경희봄 한의원은 멘토같은 곳인것 같아 ?을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