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 김현숙 | 2012-10-23 19:20:20
우연한 기회에 지인을 통하여 경희 봄 한의원을 알게 됐습니다.
46세의 직장을 다니고 있는 주부이다 보니 내 몸을 가꾸고 돌보는 일에는 사실 좀 소홀했던것은 사실이예요..
그러다보니 늘어진 뱃살에 옷은 점점 박스형으로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옷입는것이 신나기 시작했어요. 경희 봄 한의원 분당점에서 전침을 맞은지 5주 되었는데 시작할때 보다 2인치가 줄었어요.
.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려해요..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진료해주신 경희 봄 한의원 분당점 원장님,실장님 간호사 쌤들 감사드려요..
복 받으실거예요..^^
46세의 직장을 다니고 있는 주부이다 보니 내 몸을 가꾸고 돌보는 일에는 사실 좀 소홀했던것은 사실이예요..
그러다보니 늘어진 뱃살에 옷은 점점 박스형으로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옷입는것이 신나기 시작했어요. 경희 봄 한의원 분당점에서 전침을 맞은지 5주 되었는데 시작할때 보다 2인치가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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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려해요..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진료해주신 경희 봄 한의원 분당점 원장님,실장님 간호사 쌤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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