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의 바다와 일출의 바다는 닮았습니다.

마지막 시간과 처음의 시간이 닮았다는 것은 우리의 삶 매일매일을

마지막처럼, 처음처럼 살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2009년 한해도 경희봄한의원이 소중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이지만 ...모두들 힘 내시고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소망도 이루어가시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